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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아시아·태평양 변호사협회장 취임

"변호사 활동 무대 폭 넓힐 것"

최정환(58·사법연수원 18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8일 아시아태평양 변호사협회(LAWASIA) 회장으로 취임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한국 변호사가 아시아태평양 변호사협회장을 맡는 것은 1977년 양준모(조선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 2005년 이정훈(72·사법연수원 1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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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변호사협회는 33개 국가의 변호사협회가 가입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변호사 단체다. 변호사에 대한 활동 지원 및 교육, 인권 옹호, 법치주의 확대 등을 목표로 한다.

최 변호사는 "개발도상국 변호사 연수를 지원하고 변호사단체들이 인권 및 환경보호를 목표로 연대를 이룰 수 있도록 성실하게 직무에 임하겠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변호사들을 대표해 각국 변호사단체 행사 및 UN회의와 세계변호사협회(IBA, The 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등에 활발히 참석해 변호사들의 활동 무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30여년간 기업자문, 지적재산권 등의 업무를 담당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온라인게임 저작권보호 등을 전문적으로 다뤘다.

IBA 이사 겸 서울 총회 조직위원장,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부회장,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awyers) 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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