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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노동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 로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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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62·사법연수원 18기) 한양대 로스쿨 교수를 임명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부산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했다. 연세대에서 석사 학위도 받았다. 그는 민변 노동위원회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 위원장, 한국노동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위원장은 변호사 출신의 노동법 교수로서 대학과 정부 위원회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노사 관계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라며 "노동 분쟁 조정과 심판에 대한 전문성, 공직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노사 간 이익 및 권리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정·판정해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년 10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박준성 전 중앙노동위원장은 지난달 임기가 끝났다. 현재는 이수영 상임위원이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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