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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산 지청·법사랑, '청소년 인권영화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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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서산지청(지청장 박길배)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산지역연합회(회장 홍사범)는 최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청소년들의 인권의식 함양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제9회 청소년 인권영화제'를 열었다.

이날 박 지청장과 맹정호 서산시장, 홍 회장 및 법사랑위원 등 550여명은 앞서 '나와 다름의 수용'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고 제출받은 영화 총 27편 중 입상작 3편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현직 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서산여고의 '다른 방향일 뿐 나란히'가 대상을 거머쥐었다. 서령고의 '저는 경비원입니다'와 부석중의 '중2꽃이다'는 최우수상을, 부석중의 '학교의 의미'는 최다출연자상을 수상했다.

박 지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고 관심과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처벌이 아닌 문화적 의식 함양으로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는 의미있는 사업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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