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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울산지법 격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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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63·사법연수원 12기) 법원행정처장이 1일 울산지법을 격려 방문했다.

조 처장과 정우정(47·30기) 대법원 공보관 등 4명은 이날 울산지법을 방문해 6층 중회의실에서 '법관과의 간담회'를 열고 고법 원외재판부 설치, 사법행정자문회의 활동, 법관 인사 등 사법행정 및 지역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고법 원외재판부가 설치될 경우 그 시기와 별관 건립 여부 등에 대한 논의도 했다.

이어 구남수(58·18기) 울산지법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울산법원청사 민원동 옥상 및 탁구장, 도서실, 대강당을 둘러보았다.

조 처장 등은 구 원장과 남근욱(57·21기) 가정법원장, 법관 50여명과 함께 2층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하며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조 처장은 "여러 건의사항을 사법행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속도가 느리게 보이더라도 법원 안팎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행정 관련 개혁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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