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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복지공단 강원지부, 출소자 등 5쌍 합동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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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홍영철)는 최근 춘천시 지석로에 있는 수아비스 웨딩홀에서 출소자·보호관찰대상자 부부 5쌍을 대상으로 '제35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박성진(56·사법연수원 24기) 춘천지검장, 홍 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출소자 등을 돕기 위해 지난 1984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강원지역에서는 35년간 144쌍의 부부가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를 맡은 이필영 강원 보호위원연합회장은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서로를 비춰주는 등불이 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박 지검장은 부부 5쌍에게 직접 고급이불을 건네주었으며 공단 측도 법조유관기관에서 보내온 전기담요, 세탁기 등 물품·성금을 전달했다.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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