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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산업기술보호 유공자' 산업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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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42·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율촌 신산업 IP팀장이 '산업기술 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국가정보원(원장 서훈)은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9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표창했다. 

 

임 변호사는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 활동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임 변호사는 이날 함께 상을 받은 30여명의 개인·단체 중 유일한 법조인이다. 

 

임 변호사는 "산업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산업 기술 보호 기반 강화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고, 정보통신·제약바이오·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분야의 법률문제도 늘어나고 있다"며 "법 전문가로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과 산업의 상생과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적재산권·영업비밀 분야 전문가인 임 변호사는 올해 초부터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법률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산자부·국정원 등과 함께 개정안 작성·검토 업무를 수행했다. 율촌에서는 소송·자문 뿐만 아니라 컴플라이언스와 포렌식·내부조사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율촌 지적재산권 그룹 내에 최근 신설된 신산업IP팀에서 최연소 공동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임 변호사 외에도 이날 조선해양플랜트협회·김세훈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산업부 장관 표창을, 이귀로 삼성전자 상무 등이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 공로패를 받았다. 

 

산업기술보호의 날 기념 행사는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2006년 10월 27일을 기념해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업보안과 국가미래'를 주제로 2019 산업보안 국제 콘퍼런스도 열렸다. 

 

정승일 산자부 차관은 "국가·기업 간 기술경쟁이 치열해지고, 기술개발 못지않게 기술보호를 위한 산업보안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정원과 협력해 강력한 기술보호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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