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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문화원, '창립 50주년' 기념식

율곡법률문화상에 구도일 대한법조원로회 수석 부회장
율곡자유언론상에 본보 이영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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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문화원(원장 류택형)은 5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학술강연 및 율곡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율곡 이이의 이상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69년 1월 7일 설립된 율곡문화원의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율곡문화원이 주최하고 류한림문화원과 대한법조원로회가 후원했다.

 

류택형(90·고시 5회) 율곡문화원장은 기념 강연에서 율곡의 정신을 통한 정치적 위기의 극복과 민족적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혈투를 벌이는 최근의 정치 상황은 국민에게 무익하다"며 "오늘날의 정치·법조계는 세계평화와 인류애의 정신을 담은 율곡의 '대동평화사상'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율곡상 수상자 7명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율곡학술문화상은 소진철 원광대학교 명예교수, 이시윤(84·고시 10회) 전 감사원장,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받았다. 율곡법률문화상은 구도일(78·사법연수원 2회) 대한법조원로회 수석 부회장이, 율곡자유언론상은 이영두 본보 사장이 수상했다. 율곡교육상은 진기범 전 경기도교육감이, 몽암역사학술문화상은 윤명철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율곡학술문화상 : 소진철 원광대 명예교수, 이시윤 전 감사원장,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 율곡법률문화상 : 구도일 대한법조원로회 수석 부회장
△ 율곡자유언론상 : 이영두 법률신문사장
△ 율곡교육상 : 진기범 전 경기도 교육감
△ 몽암역사학술문화상 : 윤명철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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