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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1948년생의 법체험' 소설가 김훈 청심 인문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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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원장 김창보)은 5일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청심홀에서 청심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소설가 김훈씨가 '1948년생의 법체험'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작가는 강연에서 "법은 보편적 규범이나 개별적인 삶에 적용할 때에는 법을 적용하는 자의 판단이 필요하다"며 "정의가 개별적인 삶에 구체적으로 실현되기는 어렵지만 방향은 그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 원장을 비롯해 민중기(60·사법연수원 14기) 서울중앙지법원장, 정형식(58·17기) 회생법원장 등 법원 가족들과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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