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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前 헌법재판관 "'이순신재단법' 제정 서둘러야"

한국당 김세연 의원, 법 제정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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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소속인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순신재단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 필요성'을 주제로 공청회를 열었다.

 

앞서 지난달 김 위원장은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1545~1598) 장군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조사·연구와 함께 관련 홍보·교육·출판·보급, 기념사업 등을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이순신재단'을 설립하는 내용의 이순신재단법 제정안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충무공 전도사'로 유명한 김종대(71·사법연수원 7기) 전 헌법재판관은 이날 공청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국가의 위기 때마다 이순신을 불러오는 이유는 그가 정돈된 인격을 바탕으로 어떤 위기도 극복해내고 성공으로 이끈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영웅담을 넘어 이순신의 근원적인 성공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활용해야 한다"면서 "이순신을 연구·교육하는 사업이 체계적·성공적으로 올바르게 이뤄지려면 국회가 이순신재단법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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