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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신임법관들과 함께하는 특수학교 직업체험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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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원장 김문석)은 29일 경기도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신임법관들이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한국경진학교 학생 19명에게 직업체험을 안내하는 '신임법관과 함께하는 특수학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임법관들로 하여금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수자를 보호하는 사명을 깊이 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사법부 소개 △동영상 시청·퀴즈 △법복착용 체험 △신임법관들과의 대화 및 2인3각 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31일에는 고양시 덕양구 소재 특수학교인 명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한 번 더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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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은 지난 11일 임용된 신임법관 80명에게 내년 2월 말까지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연수원은 28일 박지연 이화여대 특수교육과 교수를 초청해 신임법관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을 제공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향후 법관연수 과정에서 소수자 보호를 강조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법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원은 2016년 6월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고양시 소재 중학생들에게 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는 전국 중·고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에 걸쳐 모의재판 등 법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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