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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변회·경찰청, 수사과정 '인권보호'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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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류성룡)와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노승일)은 22일 청주시 청원구에 있는 경찰청 소회의실에서 류 회장과 노 청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보호와 공익적 가치 실현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찰청은 △경찰수사서류에 대한 열람·복사 신속 제공 △참여변호인의 메모 보장 △변호인에 대한 사건 통지범위 확대 △분리조사실 설치 △영상녹화 확대 등을 통해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보다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자기변호노트'를 각 경찰서에 500부씩 비치해 피의자 방어권 보장도 강화한다.

또 충북변회는 청주권 경찰서로 확대 운영하는 '수사민원상담센터' 상담위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들에게 전문적인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경찰수사 과정에서 국민의 인권이 충실히 보장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적인 수사문화 정착 등 양 기관이 의미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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