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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성희롱, 직장내 괴롭힘 발생시 회사 대응 중요"

김종수 세종 변호사, 서울변회 법률강습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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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25일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제53회 법률강습회를 열었다.

 

이날 강습회에서 김종수(39·사법연수원 37기)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에 관한 문제와 대처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노동 분야 전문 변호사 및 관련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강연을 들었다.

 

김 변호사는 △성희롱의 개념과 판단기준 △성희롱에 대한 법규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입법의 배경과 내용 △회사의 대응조치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성희롱 및 직장내 괴롭힘이 발생했을 때 회사의 대응이 중요하다"며 "성희롱 피해를 호소하는 직원과 상대 근로자를 즉각 분리하고 사건 해결을 위한 프로세스를 마련해 즉각적인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에 회사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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