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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의마을 찾은 청년변호사들 "취약계층 위한 풀뿌리 공익활동에 최선"

한법협 공익인권센터, '섬기는 공익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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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전정환)는 12일 서울 구산동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에서 열린 '가을 먹을거리장터'에 참여해 '섬기는 공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은평의 마을은 서울시 위탁을 받아 구세군이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성인 남성 노숙인을 대상으로 생활보호, 가족 찾아주기, 사회 복귀를 위한 직업 재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1100여명의 노숙인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을 거쳐 간 사람은 14만여명에 이른다. 은평의 마을은 매년 '가을 먹거리 장터'를 개최해 인근 주민에게 다양한 물품 및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다. 

 

한법협 소속 공익 변호사들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의류 및 화장품을 판매하고 법률상담도 진행했다. '함께'는 2016년부터 매 분기별로 한 차례 이상 은평의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 관계자는 "노숙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탓에 은평의 마을에 대한 자원봉사 및 후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한법협 공익인권센터는 낮은 곳에서 섬기는 마음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풀뿌리 공익법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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