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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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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음식 식후경”이란 주제로 지난 10월 11일(금)부터 3일간 개최된 서산해미읍성축제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성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관광객들이 조선시대 해미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장 안의 모든 시설과 소품은 조선시대 모습을 재현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운영요원들은 한복을 입고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당시 시대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축제장 전역에 숨어있는 캐릭터를 획득하는‘AR 가상현실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동반한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시간 탐험대‘해미읍성에서 태종을 만나다’외국인들의 문·무과시험 퍼포먼스는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었다.

또한, 다양한 체험 행사 중 서산지역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태종대왕 수라상’과 충청남도 요리경연대회(10.12)가 눈길을 끌었다.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서산해미읍성축제는 F-16 항공기 축하비행, 야간공연의 꽃이라 불리는 불꽃쇼, 서산의 문화예술인들이 펼치는 전통문화공연, 충남도립부여국악단과 함께하는 야간문화공연, 문화재 안에서의 특별한 하룻밤을 지내는 야간숙영체험은 서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준호 축제추진위원장(서산문화원 원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7년 연속 국가지정 유망축제,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입상 등 역사체험축제로 높은 인지도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제는 전국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함으로써 축제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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