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지방변호사회

충북변회, '창립 63주년' 기념식 개최

156427.jpg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류성룡)는 10일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중식당에서 류 회장을 비롯한 변호사들과 이상주(56·사법연수원 17기) 청주지법원장, 최경규(56·25기) 청주지검장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충북변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권택인(45·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김용걸(45·37기) 변호사, 명지성(43·2회) 변호사, 정봉수(54·4회) 변호사를 충북변회 발전에 공헌한 회원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정종섭, 조재흥, 최윤서, 류희경 사무원은 우수 사무직원으로 선정됐다.

류 회장은 "충북변회는 충북 지역 법조의 한 축으로서 인권보장과 바람직한 법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민들이 법조계에 요구하고 기대하는 바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맞게 변화와 개혁을 해 나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변호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충북변회는 1957년 9월 '청주지방변호사회'로 출범해 2006년에 '충북지방변호사회'로 개칭했다. 이후 이웃돕기 물품 전달, 다문화가정 생활안정 지원, 무료법률상담 등 지역 시민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왔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