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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서울변회, '소비자 법률지원 매뉴얼'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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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2일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소비자 법률지원 매뉴얼'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은 소비자 분쟁사건의 현황과 법률적 쟁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변웅재(50·사법연수원 24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와 좌혜선(41·43기) 전 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이 '소비자분쟁해결의 특수성'을, 오규백(44·변호사시험 4회) 법무법인 대호 변호사가 '약관규제법 및 표시광고법'을 강연했다.

 

또 김재희(36·4회) 법무법인 보인 변호사가 '할부거래법, 방문판매법, 전자상거래법'을, 서치원(39·41기) 원곡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제조물책임법,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경수(48·33기)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가 '소비자소송의 특성과 실무상 유의점'을, 정다영(35·40기) 영남대학교 교수가 '집단소송법'을 강의했다.

 

박 회장은 "소비자 분쟁이 그 빈번성에도 불구하고 분쟁대상 금액이 소액이라는 점 등으로 인해 법률전문가의 체계적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며 "오늘 강연이 향후 소비자 분쟁사건의 법률지원을 담당하게 될 변호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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