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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대구변회, 日변회와 '국제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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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20~22일 3일간 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회장 이마이 히카루)와 '대구방문 국제교류 행사'를 열었다. 대구변회 소속 회원 50여명과 히로시마변회 소속 회원 27명이 참가했다.

행사 첫날 한·일 양국의 변호사들은 대구지법 전자소송법정과 일반법정을 견학하고 환영만찬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경북대 로스쿨에서 '재판의 IT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할 사법 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대구시 남구에 있는 앞산공원 낙동강 승정기념관을 방문해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함께 둘러봤다.

대구변회 관계자는 "최근 한일갈등이 있으나 대구변회와 히로시마변회는 21년 동안 이어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호 이해를 통해 활발한 민간교류를 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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