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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서울총회] 인하우스카운슬포럼, '사내변호사 네트워킹 오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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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카운슬포럼(회장 양재선)과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는 2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사내변호사 네트워킹 오찬(Corporate Counsel Networking Lunch)' 행사를 열었다.

 

양측은 2019 세계변호사협회(The 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IBA) 서울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온 사내변호사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식사는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됐으며 세계 각국 변호사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변호사들은 식사와 함께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변호사들은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명함을 교환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 중에는 자유롭게 자신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됐고, 몇몇 변호사들은 단상에 나서 사내변호사로서 겪은 경험들과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양재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인하우스카운슬포럼은 1998년 정보통신 및 금융분야에 종사하는 소수의 사내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시작됐다"며 "이제 변호사자격증 취득국을 기준으로 15개국 출신의 18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조직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가 각국에서 모인 사내변호사들이 기업 법무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인 루이스(Jane Lewis) 톰슨로이터 부사장은 "최근 아시아 법률시장의 눈부신 성장을 보며 놀라움을 느꼈다"며 "복잡하게 다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도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사내변호사들을 격려하고자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축사는 김유니스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예전과 달리 이제 기업들은 사내변호사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며 "새로운 세상에 뛰어들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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