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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DR 페스티벌' 개막… 다양한 콘퍼런스 잇따라

대한상사중재원,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사내변호사회 등과 콘퍼런스·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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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KCAB INTERNATIONAL, 의장 신희택)는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와 함께 1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21세기 아시아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건설분쟁(Cross-border Construction Disputes)'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건설분쟁에서의 전략적 고려사항 △건설분쟁에서의 절차와 증명 등을 주제로 발표·토론했다.

 

국제중재센터는 앞서 18일에는 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이완근), 국제중재실무회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상사조정에 의한 국제거래분쟁 해결-싱가포르 컨벤션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싱가포르 협약에 따른 상사조정 실무변화 △개시된 중재 절차에서 조정 절차와 연계해 우호적 분쟁 해결을 모색하는 새로운 방식인 'Med-Arb'의 효용 등을 논의했다. 

 

이번 콘퍼런스와 세미나는 17~2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9 ADR(대체적 분쟁해결 제도) Festival'의 일환으로, 대한상사중재원이 주최·후원하고 있다. ADR 페스티벌 기간인 20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제8회 아시아 태평양 ADR 컨퍼런스'가 개최됐으며, 21일에는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국제 중재 서울 아카데미'가 열린다. 

 

신 의장은 "한국이 동북아 분쟁 해결에 있어서 중재 및 조정의 허브로 도약하는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