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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협회관, 서초동 '3000타워'로 이전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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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가 변협회관을 서초동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변협은 현재 입주해 있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원빌딩에서 서초구 서초동 3000타워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회관 이전은 지난 7월부터 변협 내부에서 논의되기 시작해 16일 상임이사회에서 결의됐다. 

 

최종 결정은 다음달 1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내려질 예정이다. 이전이 확정될 경우 변협은 2023년 새 회관에 입주하게 된다. 

 

변협은 현재와 같이 건물 일부 층을 임대하지 않고 건물 전체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회관을 이전할 계획이다. 회관 이전에 드는 비용은 건물의 매입비를 포함해 약 9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협이 이전을 결심한 이유는 기존 회관의 임대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변협의 위상을 담을 독립적인 건물이 필요하다는 점과 현재의 회관이 서초동 법조타운과 다소 거리가 있어 회원들이 불편하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협은 지난해 9월 이장희(46·사법연수원 37기)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한변협 회관 이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회관 이전을 준비해왔다.

 

변협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운영하는 서초동 변호사회관 일부 층에 입주해 있다가, 2013년 역삼동 현재 회관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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