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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법원의 날 맞아 다양한 '오픈 코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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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이 '제5회 법원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오픈 코트(OPEN COURT)' 행사를 열었다.

 

수원지법(원장 윤준)은 4일 이마트 광교점 문화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시민사법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생활법률 토크콘서트'에서는 강경미(38·사법연수원 39기) 수원지법 판사와 윤성호(37·40기) 수원지검 검사, 이덕규(35·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등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법률문제에 대해 강연하고 시민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4시에 열린 '생활법률 퀴즈대회'에서는 이정우(39·38기) 수원지법 공보판사가 아이들과 함께 법률 퀴즈를 풀면서 생활법률 상식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4일부터 10일까지는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법원청사 1층 로비에서 '법원사(史) 자료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는 △일제강점기 법과 재판 △대한민국의 법과 재판 △수원지법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마련됐다. 식민지법 체계에서의 법령, 독립운동가에 대한 판결, 6·25 전쟁 이후의 법원 모습, 구 법원청사 사진 등이 전시됐다. 

 

수원지법 관계자는 "이번 오픈 코트 행사들을 통해 시민들이 법원의 역사를 살펴보고 법원과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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