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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청소년 모의재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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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원장 김형천)은 2일 창원시 성산구 법원청사 대법정에서 지역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열었다. 모의재판 경연대회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사법제도를 이해하고 법률적인 사고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안민중학교 등 6개 학교가 참여했다. 황영수(54·사법연수원 23기) 수석부장판사, 강세빈(43·33기) 부장판사, 김종숙(47·33기) 변호사, 오창석·유주성 창원대 법대 교수 등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은 학교폭력 문제를 소재로 시나리오를 준비한 호계중학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양덕여중, 우수상은 안민중학교가 차지했다. 창원남중, 마산중앙중, 구암중학교는 장려상을 받았다.

창원지법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법정에서 직접 법조인 역할을 해봄으로써 장래 법조인으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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