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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행정처

金대법원장, '법원의 날'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들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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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일 서초동 대법원 청사 2층 대법정에서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 행사에는 2019년 수도권 관내 법원에서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으로 참여한 시민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법원을 방문해 법원전시관 관람을 하는 등 청사 견학을 한 뒤 '마지막 판사'와의 대화 코너에서 김 대법원장을 만났다. 

 

김 대법원장은 "바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국민참여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처음에는 피고인에 대해 나쁜 선입견을 갖고 있다가 평의 과정에서 피고인의 안타까운 사정도 이해하게 되는 등 큰 경험을 해 다른 사람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면 배심원 참여를 적극 권하고 싶다", "유죄라고 판단했는데 전체 평의결과는 무죄가 나와 며칠 동안 속상했다" 등 각자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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