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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법원장 한 자리에 모여…'간담회' 개최

간담회서 8개 가정법원 현안 논의·사업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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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법원장들이 가정법원의 현안을 논의하고 가사재판의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대구가정법원(원장 이윤직)은 지난달 30일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인터불고 호텔에서 '전국 가정법원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서울·인천·수원·대전·부산·울산·광주 등 전국의 가정법원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가정법원장들은 법원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각 가정법원이 시행하는 사업의 장점과 성과 등을 공유했다. 이어 김용대(59·사법연수원 17기) 서울가정법원장이 '성전환자의 성별정정허가 및 성본 창설과 본 선택의 제한 여부'를, 한숙희(58·21기) 대전가정법원장이 '후견감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이 원장이 '연금분할 청구권에 관한 검토 등의 주제에 관한 각 가정법원의 실무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대구가정법원 관계자는 "전국 가정법원장 간담회는 가정법원의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며 "각 지역 가정법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을 점검하면서 보다 발전된 가정법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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