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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서울시복지재단, '채무자 재도약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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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법원장 정형식)과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홍영준)은 2일 서초동 회생법원청사에서 '서울시민의 재도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 산하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17년 회생법원 개원 초기부터 수행해왔던 파산선고자 대상 신용관리교육과 서울회생법원으로 찾아가는 뉴스타트 상담을 체계화해 빚의 고통 속에 내몰린 서울시민의 재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생법원은 상담센터 경유 개인파산면책 사건을 전담하는 전담재판부를 지정해 사건의 신속진행(Fast Track)을 통해 과중 채무자의 조속한 사회복귀를 돕고 양 기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상호이해증진을 위한 직원교육 실시 등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다한 채무로 고통받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채무재조정 상담 및 신용관리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서울시복지재단을 경유한 사건의 경우 전담재판부 지정 등으로 신속히 사건을 처리하겠다"며 "시민들이 국민경제의 한 축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서울회생법원이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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