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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조인협회, 'EBS 학교폭력 법률대응 프로그램' 제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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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는 EBS 학교폭력 법률대응 프로그램 '블러썸(Blossom) 학교법정' 제작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법조인협회 소속 변호사들은 '블러썸 학교법정'에 출연해 최근 발생했던 학교폭력 사례를 바탕으로 사건의 의의와 그에 대한 법적 대처 방안 등을 해설할 예정이다. 

 

해설에는 박상수(40·변호사시험 2회)·양세원(36·2회)·강성민(34·4회) 변호사가 참여한다.

 

양 변호사는 전라남도 학교폭력 전담변호사로 활동하고 교육부가 발간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저자로 참여한 경험이 있다. 강 변호사는 봉림중학교 등 다수 학교의 학교폭력자치위원과 서울시 공익변호사로 활약했다.

 

박 변호사는 "학교폭력은 한 사회 전체, 그리고 가족 공동체와 마을 공동체 모두의 문제가 쌓여 촉발되는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사소한 폭력적 행동에 경종을 울리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러썸 학교법정'은 EBS 유튜브 '콩딱콩딱 TV'와 SK브로드밴드의 'B tv'를 통해 2일부터 매주 1회 방영될 예정이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