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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부산변회, '기초의회 법률단' 발족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는 지난달 23일 부산시 연제구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제도 정상화를 위한 '기초의회 법률지원 변호사단(단장 황태영)'을 발족했다. 


변회는 지난 1월 부산시구·군의회의장협의회,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와 '자치·분권 추진을 위한 법률 및 정책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초의회 법률지원단은 업무협약에 따른 활동의 일환으로, 변회 산하에 마련됐다. 기초의회 법률지원단은 앞으로 부산시내 기초의회의 법률자문 및 교육, 법률 입법 등의 업무를 맡는다. 각 의회 담당 변호사와 기초의회 간의 개별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지방자치법 강연 등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 단장은 "기초의회 법률지원단을 발족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와 변호사의 역할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변호사들이 지방자치 활동에서도 역량을 더욱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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