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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특허소송 변론 경연… 서울대·충남대 로스쿨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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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원(원장 조경란)과 특허청(청장 박원주)이 공동 주최한 제6회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에서 서울대와 충남대 로스쿨 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6일 대전 둔산동 특허법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울대 로스쿨 팀은 특허부문에서 1등상인 특허법원장상을 받았다. 상표 부분에서는 충남대 로스쿨 팀이 특허법원장상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는 예비 법조인인 로스쿨생의 특허소송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로스쿨에서 45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서면심사를 통해 24개팀(특허 16개팀, 상표 8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특허법원장과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4개팀은 상금 400만원씩을 받았다. 또 상위 6개팀에는 특허법원 심화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특허법원 관계자는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가 지식재산권 분야의 실무역량을 갖춘 법조인 양성에 기여하고 나아가 향후 국민과 기업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재산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