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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통일법정책 연구제안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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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통일법정책연구회(회장 박원연)와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23일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제2회 통일법정책 연구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통일법정책을 발굴하고 남북협력과 교류에 대한 로스쿨 및 일반대학원 학생들의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가 후원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한명섭(55·사법연수원 22기)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이찬호 법무법인 태평양 미국변호사, 배용만(39·39기) 태평양 변호사가 참여했다. 

 

대회 결과 '남북한 주민 간의 송금 법제화 연구'를 발표한 고려대 로스쿨 황현운씨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상을, '통일한국 임대주택 리츠(REITs) 제도 활용의 가능성'을 발표한 서울대 로스쿨 채나예씨가 재단법인 동천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남북 경제협력을 위한 ICT 법제도 개선 방안 연구'을 발표한 아주대 로스쿨 정지은씨, '남북한 해양수산 협력과 법정책 연구'를 발표한 부산대 로스쿨 지민희씨, '북한 경제개발구법 연구를 통한 북한 경제개발구 내 남북협력 방안 연구'를 발표한 아주대 로스쿨 김보라씨가 사단법인 통일법정책연구회 회장상을 받았다. 

 

박종우(45·사법연수원 33기) 서울변호사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대회가 앞으로 통일법제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할 미래 주인공들이 통일에 대한 비전을 청취하고 단단히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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