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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前 대법관, 아주대 석좌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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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63·사법연수원 11기) 전 대법관이 아주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자리를 옮긴다.

 

아주대는 다음달 1일자로 김 전 대법관을 로스쿨 석좌교수로 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김 전 대법관은 9월부터 로스쿨생들을 대상으로 '판례종합실무' 정규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전 대법관은 경기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법복을 입은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2004년 대법관에 임명됐다. 

 

2010년 8월 퇴임 후 서강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근무하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올해 1월 서강대 석좌교수직에서 물러나 4월부터 제7기 양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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