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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조인협회, '로스쿨 제도 10년을 말하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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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조인협회(협회장 최건)와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세연)은 26일 영등포구 여의도연구원에서 '청년 변호사 로스쿨 제도 도입 10년을 말하다' 세미나를 열었다. 이 행사는 로스쿨 도입 10년의 공과를 논의하고 바람직한 법조인 양성제도 정립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김수현(41·사법연수원 45기)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형진(39·39기) 변호사가 '로스쿨 10년에 대한 반성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10년차 로스쿨 갈등에 대한 진화의 필요성 △기회균등 실현을 위해 로스쿨우회로 도입 △의학전문대학원의 정책 실패와 교정 사례 △로스쿨 다시 생각하기 △로스쿨 10년에 대한 고찰-로스쿨생과 연수원생의 온도차 등이 논의됐다.

 

고봉주(38·42기) 변호사, 이종배 공정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대표, 이호선(55·21기)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한송원 TV조선 기자, 정성채 주식회사 다문화방송신문 기자가 토론했다.

 

김세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개회사를, 최건(46·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가 환영사를 했다.

 

최 협회장은 "로스쿨 제도가 도입된 지 10주년이 되는 시점에 로스쿨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로스쿨 제도와 사법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고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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