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무부

법무부, 준법지원인·감사위원회 점검 나선다

4456.jpg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22일 준법경영 확립을 통한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하반기에 준법지원인 및 감사위원회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준법지원인의 경우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 상장회사, 감사위원회의 경우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회사 및 자산총액 1000억 원 이상 상장회사 중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회사다.

 

여기에 해당하는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준법지원인 의무선임 대상이 356개 상장회사, 회계전문가 등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해야 하는 회사는 427개 상장회사다. 

 

점검 항목은 감사위원 중 1명 이상을 회계 또는 재무 전문가로 선임했는지 여부다.

 

점검대상 회사는 법무부 공문을 수령한 후 2주 내에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회신해야 한다. 

 

법무부는 "준법지원인 및 감사위원회 등 준법경영 시스템이 정착되면 기업의 합리적 의사결정, 법률적 리스크 등 각종 기업 경영 위험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가 가능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준법지원인 및 감사위원회 현황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기업의 준법경영이 정착되고 공정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