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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 기타

신임 지청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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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업무 간소화

임관혁(53·사법연수원 26기)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은 "법과 원칙을 지키며 인권을 보호하는 검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는 한편, 불필요하고 형식적인 업무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간소화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하며 안산지청 구성원들과 함께 가는 지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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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의 관행 탈피

송강(45·29기) 대구지검 포항지청장은 "'형사법 집행'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기본 임무임을 잊지 말고, 성과 중심이 아닌 절차적 적법성 준수 및 인권보호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급변하는 시대 변화를 고려해 업무 전반에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잔존하는 관행과 문제점을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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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내려놓고 소통

김현수(54·28기) 대전지검 홍성지청장은 "우리의 생활양식은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고 깊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우리 검찰은 옛날의 업무 방식이나 의식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검찰의 핵심가치인 인권보호와 적법절차 준수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지금껏 관행적으로 수행해오던 권위주의도 내려놓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시대변화에 걸맞는 개선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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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기여해야

손진욱(43·33기)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은 "국민의 인권보호와 엄정한 법적용을 통해 실질적 정의를 실현하고 항상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검찰권을 행사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검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검찰, 소통하는 검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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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업무에 충실

박길배(50·29기)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은 "검찰의 형사 법집행 권한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항상 국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국민의 사정을 살피겠다"며 "검찰권을 행사해 수사를 진행함에 있어 헌법상 비례와 균형의 원리를 잘 지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며 국민의 생각에 공감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 검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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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적 의사결정 경계

이지형(43·33기) 전주지검 남원지청장은 "검찰은 무엇보다 편향적인 의사결정을 경계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결론을 도출하며 사건관계인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검찰권은 지역주민 의사와 동떨어져서는 안 되고 지역민들과 열린마음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행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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