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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최근 3개월간 출입국자 수 지난해보다 9.6% 증가...

무역조치 본격화된 7월 일본인 입국자는 2.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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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우리나라 출입국자가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본인 입국자는 전년 대비 21.6% 증가했으나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가 본격화된 지난 7월에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법무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최근 3개월 동안 한국을 드나든 출입국자 수는 2407만 502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0만 1797명(9.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내국인 출입국자수는 1499만 5087명으로 7만 26031명(5.1%) 증가했고, 외국인 출입국자는 907만 9937명으로 137만 5766명(17.9%) 증가했다.

 

외국인 입국자 가운데는 중국인이 155만 484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만 7764명(27.8%) 증가하면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34.6%를 차지했다. 일본인 입국자는 8만 5045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9만 9127명 대비 21.6%인 15만 1326명이 증가했다. 

 

최근 3개월간 일본인 입국자는 85만 45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9만 9127명 대비 15만 1326명(21.6%) 증가했다. 하지만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우대국) 배제가 발표된 지난달에는 전월에 비해 2.6%인 7387명 감소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