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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ICC YAF, 19일 '긴급중재' 국제 세미나 개최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는 국제상업회의소(ICC) 산하 '젊은 중재인 포럼(YAF)'과 함께 19일 오후 7시 서울 적선동 노스게이트 빌딩 1층 회의실에서 'ICC 중재규칙에 따른 긴급중재 절차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제중재 국내 전문가들이 긴급 중재 관련 모의사건을 진행한 뒤, 진행 결과와 실제 운영례 등을 바탕으로 외국 전문가들과 바람직한 긴급 중재 절차에 대해 토론한다. 최근 ICC YAF 한국 대표로 선임된 김앤장 소속 박혜민(30·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가 세미나 코디를 맡았다. 

 

김준기 연세대 로스쿨 교수, 유원영 김앤장 외국변호사, 한민오(36·사법연수원 38기) 태평양 변호사, 김재희(31·변시 3회) 세종 변호사, 윤지현(31·44기) 광장 변호사가 모의사건을 진행한다. 주제는 '부당한 본드콜(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이 보증을 섰다가 건설사의 발주처와의 계약 위반 등으로 인해 보증액을 발주처에 지급하는 것)을 막기 위한 가처분 신청'이다. 

 

이어 영국계 로펌 알렌앤오브리(Allen & Overy) 소속 매튜 허그슨 변호사, 중국계 로펌 킹앤우드맬리슨스(King & Wood Mallesons) 소속 앨리슨 장 변호사, 필리핀계 로펌 디비나로우(DivinaLaw) 소속 카밀 아로마스 변호사 등이 토론한다. 

 

한 외국 변호사는 "긴급중재인 제도는 국제 분쟁에 있어서 앞으로 더 활발하게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거래가 활발한 우리 기업들은 이를 잘 숙지하여 충분히 대비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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