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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검찰청

신임 지검장 취임 '一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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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말씀 경청하고 배려해야
송삼현(57·사법연수원 23기) 서울남부지검장
은 "최근 검찰 안팎에 여러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검사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국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성의 있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면 '국민을 위한 검찰'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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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눈물 닦아주는 검찰돼야
구본선(51·23기) 의정부지검장
은 "형사법집행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하고 숭고한 것임을 인식하고 오로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각오를 다지자"며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며 피해자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약자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검찰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공정한 경쟁질서의 확립'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고려하고 '정의와 인권'을 구현하기 위해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잊지말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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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법치주의' 실천을
윤대진(55·25기) 수원지검장
은 "과거 '법치주의'는 국가권력이 국민에게 법질서를 지키도록 요구한다는 뜻으로 주로 사용됐으나 본래 '법치주의'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국가공권력을 제한하는 원리로서 이를 통해 국민을 보호하는 데 그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검찰은 이 '법치주의'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직무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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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검찰

박성진(56·24기) 춘천지검장
은 "국민을 위한 검찰권 행사에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며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검찰', 지역민이 검찰권 행사에 참여하는 '열린 검찰, 동행하는 검찰'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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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 양심을 지켜 신뢰회복을
여환섭(51·24기) 대구지검장
은 "정치권력이나 여론에 휩슬려 법이론과 증거에 어긋나는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며 "법률가적 양심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검찰의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하고 확고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이 검찰에 부여한 인권보호 책무를 잊지말고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무리한 수사를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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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원칙 견지해 본연에 충실
고기영(54·23기) 부산지검장
은 "검찰 본연 업무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지시가 아니라 아랫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나누는 방식의 소통, 검찰청을 찾아오는 분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 느끼고 다가가는 공감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자세로 이러한 기본과 원칙을 견지해 간다면 검찰 본연 업무를 충실히 완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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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적정·엄정한 법집행
고흥(49·24기) 울산지검장
은 "검찰은 오로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국민 권익을 지키는 법 집행은 공정하고 적정하며 엄정해야 한다"면서 "사건관계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함으로써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일관성 있게 법을 집행해 울산에 법치주의가 확고하게 뿌리내리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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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대상 범죄에 엄정 대응
문찬석(58·24기) 광주지검장
은 "검사의 결정은 보편적 상식에 비추어 납득할 수 있어야 하고 합리적 근거가 부족한데도 무분별하게 수사하거나 장기간 수사로 사건관계자를 법적 불안정 상태에 둬서는 안 된다"며 "사건의 배경과 균형성을 감안해 용서할 만한 사정은 과감하게 형사사법 절차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부정·부패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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