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무부

[프로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155.jpg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서울대 교수 시절부터 검찰 개혁을 주장하다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에 발탁됐다.

 

조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법무부장관에 임명되면 법조인 출신이 아닌 세번째 장관이 된다. 비법조인 출신 장관은 1950년 11월 김준연(1971년 작고) 당시 국회의원과 문재인 정부 초대 법무장관인 박상기 현 장관 2명뿐이다.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난 조 후보자는 만 16세에 서울대 법대에 최연소 입학했으며, 만 26세에는 울산대 법학과 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됐다.

 

울산대 교수로 재직하던 1993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유죄가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서울대 법대 82학번으로 장주영(56·사법연수원 17기)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한승(56·17기) 전주지법원장, 김상헌(56·19기) 네이버 고문, 오재성(55·21기) 제3기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 원희룡(55·24기) 제주지사, 나경원(56·24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양영태(56·24기) 지평 대표변호사 등과 대학 동기이다.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희생자인 박종철씨의 고등학교·대학교 선배다.
정경심(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씨와 1남 1녀. 

 

△1965년 부산 출생 △혜광고 △서울대 법학과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로스쿨 법학 석·박사 △울산대 법학과 교수 △동국대 법대 교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 △참여연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서울대 로스쿨 교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