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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킴스, 싱가포르 '블로체인 서밋' 심포지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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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킴스(대표변호사 오성헌)가 지난 16~18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e스포츠&블록체인서밋 마블스(MARVELS)' 심포지엄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블록체인학회, 싱가포르핀테크협회,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이언주(47·사법연수원 29기) 의원, 송희경 의원, 블록체인 관련 전세계 기업가·금융인·법조인 등이 대거 참석했다. 

 

16일 권오훈(36·변호사시험 1회) 오킴스 변호사는 그레고리 에일루(Gregory Aileu) 스위스 변호사, 벤자민 거(Benjamin Gaw), 션융 티엔(Tien Sion Yoong) 싱가포르 변호사, 박완기 홍콩 변호사 등이 참여한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에 대한 최근 규제 현황'세션에서 블록체인 관련 국내 규제 동향을 소개했다. 권 변호사는 "최근 국제자금방지기구(FATF)가 발표한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권고안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블록체인 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며 "특히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준법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세탁방지에 관한 컴플라이언스를 큰 폭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에일루 변호사는 스위스 블록체인 기업인 '크론 벤쳐스'의 준법 사례 등을 소개하며 점차 강화되어 가는 자금세탁방지법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