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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해외입양 가이드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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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재단법인 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이 최근 '해외입양인을 위한 법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펴낸 이 가이드북은 국내에 입국하거나 거주하는 해외입양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국문본과 함께 영문본도 발간됐다.

 

화우공익재단은 2017년 5월 아동권리보장원(구 중앙입양원)과, 2018년 5월에 해외입양인 지원단체 연합인 'CHANGE 연대'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해외입양인에 대한 법률적 지원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가이드북 발간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첫 성과물이다. 

 

화우 변호사 12명으로 구성된 해외입양인 법률지원단은 국내 체류 해외입양인을 대상으로 법률 수요를 파악했다. 그리고 이주·노동 등 분야별 법률과 분쟁 대응 방안을 가이드북에 소개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해외입양인에 대한 법률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박영립(66·사법연수원 13기)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은 "가이드북이 해외입양인들의 한국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화우공익재단과 화우는 앞으로 가이드북의 부족한 부분을 계속해서 보완하며 해외입양인의 권익 옹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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