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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제20기 로스쿨 실무수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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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연(53·사법연수원 29기) 법제처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로스쿨 재학생 14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법제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2주간 실시되고 있는 제20기 로스쿨 실무수습 과정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 김지성(동아대) 수습생은 "법령심사·해석·정비 등 법제처의 모든 업무가 '국민을 위한 일'이라는 측면에서 적지 않은 사명감이 요구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주원(한국외대) 수습생은 "실무수습을 통해 법령해석 방법론, 심사기준 등 법제지식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김 처장은 "법제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법과 행정에도 탁월한 식견을 가진 법조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제처는 2010년부터 여름·겨울 방학을 이용해 로스쿨생들에게 실무수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그동안 모두 853명의 예비 법조인들이 법제처 실무수습을 거쳐갔다. 로스쿨생들은 법령심사·해석·정비 등 이론·실무 교육과 함께 법령안 합동심사회의, 법령해석 합동검토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내는 기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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