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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에티오피아 커피' 인문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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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원장 최상열)은 8일 광주 동구에 있는 법원청사에서 윤오순 전북대 강사를 초청해 '에티오피아 커피이야기'를 제목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행사를 열었다. 인문학 아카데미는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학, 미술, 한의학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룬다.

이날 윤 강사는 에티오피아의 역사, 커피가 에티오피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에티오피아의 커피 생산·수출 시스템, 커피문화 등을 소개했다.

광주고법 관계자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강좌에 매번 100여명가량이 참석해 인문학 아카데미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원 가족의 인문학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주민과도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고법은 9월까지 △죽음이라는 사건과 삶의 의미(7월 15일) △치유와 예술(7월 22일) △남도문학의 향기(8월 12일) △노자와 법(8월 19일) △물리학으로 세상읽기(8월 26일) △수학과 아코디언(9월 2일) △사상체질과 건강(9월 9일) 등을 주제로 인문학 아카데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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