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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렴 옴부즈맨'에 금정호·김민정 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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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금정호(45·사법연수원33기) 변호사와 김민정(40·37기) 변호사가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 옴부즈맨으로 위촉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일 안동시에 있는 교육청 정책협의회실에서 '제5기 반부패·청렴 옴부즈맨 위촉식'을 열고 금 변호사와 김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2년이다.

옴부즈맨은 교육행정 전반을 투명하게 감시하면서 부패취약분야의 제도를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올해 8년차를 맞았다. 변호사 외에도 대학교수, 건축사, 퇴직공무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9명이 활동한다.

두 변호사는 앞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항에 대한 조사 및 시정권고 △부패 취약분야 제도 개선 △부패·청렴 활동참여 등의 업무를 맡는다.

금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지난해에는 경북북부제1교도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도관들의 소송업무 자문을 했다. 김 변호사는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구지법 파산관재인, 대구시 여성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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