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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곽경화 변호사·김태공 법무사 등 15명에 '제9기 형사조정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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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지검장 박윤해)은 2일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의 추천을 받은 변호사 10명과 대구경북지방법무사회(회장 최성수) 추천을 받은 법무사 5명을 '제9기 형사조정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형사조정위원회는 당사자 간의 합의를 통해 형사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고 범죄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기구다. 의사, 변호사, 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위원 9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형사조정위원회를 통해 대구지검은 지난해 약 3700건의 형사분쟁 중 50%의 사건을 조정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처벌 위주의 형사사법에서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지향하는 검찰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형사조정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형사조정 위원으로 위촉된 변호사와 법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대구지방변회 소속 변호사 △곽경화(40·사법연수원 40기) △권영규(44·35기) △김주원(40·변호사시험 1회) △김영심(49·34기) △김도현(45·43기) △김철홍(44·34기) △김희찬(47·39기) △박준혁(44·35기) △서정욱(46·33기) △신상욱(46·1회). 


대구경부지방법무사회 소속 법무사 △김태공 △김태원 △배광범 △정순우 △최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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