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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매달 '후견제도 설명회' 연다

이달 12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6차례
후견 개시 절차, 후견인 임무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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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법원장 김용대)은 오는 12일부터 매달 1차례씩 '후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법원은 설명회에서 △후견을 개시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와 △후견이 개시된 경우 후견인의 권한과 임무 등 후견제도 전반에 대해 소개한다.

 

설명회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양재동 청사 지하 2층 청연재에서 열린다. 추석연휴가 있는 9월에는 셋째주 금요일에 마련된다. △7월 12일 △8월 9일 △9월 20일 △10월 11일 △11월 8일 △12월 13일 등 6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가정법원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후견제도에 대해 이해하는데 설명회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견제도란 정신적 제약으로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거나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후견인의 도움을 받아 존엄한 인격체로서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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