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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원 변호사, 중편소설 '차라리 피고인이 되고싶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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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원(72·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가 최근 중편소설 '차라리 피고인이 되고 싶다(출판사 글누림)'를 발간했다. 

 

유 변호사는 이미 인터넷으로 발표한 논픽션 소설 3편을 종이책으로 엮었다. 책은 마광수 교수의 인생과 재판에 관해 쓴 '2019년 즐거운 사라', 민청학련과 인혁당 사법 살인사건 등을 정리한 '차라리 피고인이 되고 싶다', 월남전 참전 때의 기억을 더듬어 쓴 '인간의 초상'으로 구성했다. 

 

유 변호사는 "시대의 에피소드들이 흘러간 옛 이야기가 돼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글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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