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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국선전담변호사 첫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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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원장 김주현)은 17일 수원시 영통구 법원청사 중회의실에서 법원관계자와 국선전담변호사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후 첫 '국선전담변호사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법의학, 범죄심리학, 소통 강의 등을 들으면서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국선전담변호사제도의 발전 방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도현(39·사법연수원 36기) 판사가 '최근 형사 판례'를 설명하고, 김영운 변호사(41·39기)와 김윤주 변호사(40·36기)가 국선 변호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 교수가 '법의학 강의'를,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가 '소통 강의'를,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범죄심리학 강의'를 했다.

수원지법 관계자는 "변호 사례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국선전담변호사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한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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