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법무법인 바른,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세미나

153793.jpg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12일 서울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블록체인 산업과 정보보호'를 주제로 제2회 산업별 기업진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재웅(40·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가 '중국 사이버보안법상 개인정보 등 해외이전에 관한 검토'를, 심준식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재필(58·16기) 대표변호사는 "금융권 등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최신 정보와 쟁점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바른은 각 산업 분야 전문 변호사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특정 산업의 현안과 이슈를 분석하는 세미나를 분기별로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외식산업'을 주제로 제1회 산업진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최 변호사는 "중국이 1월부터 보안평가를 의무화하면서 기업들이 자체보안평가 업무팀을 구성해 대비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한국에서 중국 소비자를 상대로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업을 하는 기업과, 중국 자회사의 정보를 한국 모회사에서 통합처리 및 관리하는 회사들의 경우 대비책 모색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