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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LEET) 지원자, '역대 최고' 1만1161명

지난해보다 659명 증가… 내달 14일 전국 9개 지구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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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에 지원한 수험생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로스쿨협의회(이사장 김순석)에 따르면 5일 LEET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지원자 수는 지난해 1만502명보다 659명이 증가한 1만1161명으로 집계됐다. 

 

2009학년도 LEET 지원자 1만960명보다 201명 많은 역대 최대 규모다. 

 

사법시험 폐지로 법조인 배출이 로스쿨로 일원화됨에 따라 최근 3년간 LEET 지원인원은 2017학년도 8838명에서 2018학년도 1만206명, 2019학년도 1만502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LEET 실제 응시인원이 9408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해는 실제 응시인원이 처음으로 1만명이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LEET는 다음달 14일 서울과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성적은 오는 8월 1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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