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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법률신문 제4기 로스쿨 명예기자' 32명 활동

전국 19개 로스쿨서 다양한 인재 참여
로스쿨 정책은 물론 각종 소식 등 취재

전국 19개 로스쿨 학생들이 법률신문 제4기 로스쿨 명예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본보가 2010년부터 시행한 로스쿨 명예기자제도는 로스쿨 1~2학년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법률신문사(사장 이영두)는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아르누보호텔에서 '제4기 로스쿨 명예기자' 위촉식을 열고 건국대 로스쿨 전예솔씨 등 32명을 명예기자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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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식에는 이 사장과 강해룡(87·고시 8회) 편집인, 김광년(80·고시 13회) 편집위원장, 김준환(49·변호사시험 1회)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윤용섭(64·사법연수원 10기)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박주현(40·변시 2회) 변호사 등 내외빈과 로스쿨 명예기자, 본보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로스쿨과 관련된 정책과 각종 행사들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본사에 송고하게 된다. 또 법률신문을 무료로 구독하고 법률신문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거나 인턴 기자로 활동할 수 있다. 지면에 기사가 실린 명예기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이날 제4기 명예기자로 위촉된 연세대 로스쿨 김예원(26)씨는 "뜻 깊은 자리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명예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대 로스쿨 박찬호(25)씨는 "오랜 시간동안 독자로서 법률신문을 접해온 만큼 명예기자로서 왕성하게 활약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환영사에서 명예기자들에게 "법률신문의 새 가족으로서, 긍지를 갖고 활동해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귀한 시간을 내어 법조계를 두루 살피려는 명예기자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젊은 시각으로 법조계를 관찰하고 참신한 의견을 제시해 법조계에 신선한 자극을 던져달라"고 말했다. 

 

제4기 로스쿨 명예기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영준(성균관대), 김건영(이화여대), 김경호(영남대), 김세희(인하대), 김예원(연세대), 김유진(경북대), 김잔디(이화여대), 김한범(중앙대), 김형모(전북대), 노종환(경북대), 박민정(전남대), 박재혁(연세대), 박정인(고려대), 박찬호(제주대), 배창규(전남대), 신정욱(경희대), 신호인(시립대), 오장환(부산대), 이찬희(고려대), 이한결(서울대), 임성일(경희대), 장온유(중앙대), 전예솔(건국대), 정동욱(부산대), 정지은(아주대), 정태현(한양대), 조우인(서울대), 조흥(서강대), 주현진(연세대), 채나예(서울대), 한윤선(시립대), 황재하(고려대)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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