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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여성변회 인권이사, '경찰 마약류 범죄수사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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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46·변호사시험 3회)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가 경찰 마약류 범죄 수사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23일 서울 통일로 경찰청사에서 '마약류 범죄 수사 외부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김 이사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 이사는 앞으로 △마약류 관련 법령 검토 △마약류 관리제도 개선 방안 마련 △ 마약과 연계된 성범죄 등 다양한 피해사례 연구 등의 업무에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김 이사 외에도 이날 신의기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박상규 한국중독포럼 공동대표, 이범진 마약퇴치운동본부 부이사장, 조영희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이사, 허경미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김은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독성학과장, 이민근 관세청 국제조사과장이 함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경찰은 지난 2~5월 3개월간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해 마약사범 2628명을 검거하고 814명을 구속했다. 또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와 관련자 37명을 적발하고 3차 범죄인 불법 촬영물 유포사범도 8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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